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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巽), 부드러움
☴ Wind / ☴ Wind
손괘라. 작은 일에 형통하니이다. 나아갈 바가 있으면 이로우니이다. 대인을 만나보면 이로우니이다.
바람이 잇따르니, 군자는 명을 거듭 내려 일을 행하나이다.
나아감과 물러남에 무인의 올바름이면 이로우니이다.
침상 아래로 스며드니, 무당과 사관을 많이 쓰면 길하고 허물이 없나이다.
거듭 스며드니, 부끄러우니이다.
뉘우침이 사라지나이다. 사냥에서 세 가지 짐승을 잡나이다.
올바름을 지키면 길하니이다. 뉘우침이 사라지나이다. 이롭지 않음이 없나이다. 시작은 없으나 끝이 있으니, 바꾸기 삼 일 전, 바꾼 뒤 삼 일이면 길하니이다.
침상 아래로 스며들어 재물과 도끼를 잃으니, 올바름을 지켜도 흉하니이다.